자게에 벌레가 이런글을 써놨죠.
물론 장난전화오니깐 짜증나는거 압니다.
근데 말투하며 특히 마지막에 인생운운하는게 꼴사나와서
이런댓글을 날렸드랬죠
어제까진 블라인드였는데 오늘보니깐 그래도 흰색으로 변했네요
오늘 정다정님 사건 글에 이런댓글달았더니
이렇네요.
오유 오랫동안 즐겨하고 사랑하는 사람인데
저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가끔은 맞는말한거같은데 블라인드 먹는거보면
씁쓸한 마음이 앞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