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544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식
추천 : 11
조회수 : 1880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4/08/15 13:34:06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4-08-15 18:57:50추천 10
이분들의 언행에 깃든 나라를향한 마음이
뭐라고 감히 단언할수조차 없을정도로 존경스럽고
한편으로는 죄송스러울따름에 눈물만 나네요
2014-08-15 18:58:44추천 3
순국선열들의 명언을 보면 하나같이 감탄을 자아내지만
제 마음 속에는 부끄러움이 남네요.
정말 저 힘든 시대에도 꿋꿋이 대한독립에 목숨바친 위인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2014-08-15 19:02:45추천 4
명언을 철근같이 씹어드시는 부일매국노들이 권력을 잡고 있어 오늘도 우리나라는 행복합니다...
2014-08-15 19:03:01추천 4
고맙습니다!!
2014-08-15 19:05:55추천 1
출처는 페이스북 페이지 오늘의 꿀팁
2014-08-15 19:18:21추천 16
반대 뭐니. ..
2014-08-15 20:04:50추천 8
아무리 사진에 출처있다지만...
이래놓고 페북페이지만 욕하죠.. 저희부터라도 떳떳해지자고요
2014-08-15 20:12:04추천 11
문득.. 도마 안중근의사님의 호가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검색해 보다가 도마가 세례명인 토마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엇네요
2014-08-15 20:12:56추천 3
반대는 승만충인가?
2014-08-15 20:22:43추천 3
울컥했음...ㅜㅜ
2014-08-15 20:22:58추천 3
나라를 생각하니 너무나도 슬프군요..하아...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4-08-15 20:45:06추천 14
저 분들이 지금 우리나라 보면 얼마나 슬플까...
목숨 버려가며 쟁취해낸 대한민국이 결국 친일파 놈들 손에 좌지우지 되고 있다는 게..
대한민국의 51% 나 되는 국민들이 잘살아 보겠다고 친일파 후손을 대통령으로 뽑는 나라가 됬다는게...
부끄럽고 죄송스럽다.
2014-08-15 20:46:06추천 2
오늘 출근해서 일하느라 광복절이라는 사실을 깜빡했네요.위대한 순국선열들의 명언들이 저를 다시 깨웠습니다.감사합니다.
2014-08-15 20:50:53추천 4
나라를 위한 마음을 대통령과 정부를 위한 마음으로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2014-08-15 21:01:45추천 4

안보여요 ㅠ
2014-08-15 21:20:18추천 4
이런분들의 희생으로 세워진 나라에 친일앞잡이 딸네미가 아무생각없이 죽치고 앉아있으니 그게 창피할뿐..
2014-08-15 21:36:54추천 4
장준하:못난 조상이 되지말자
2014-08-15 22:06:12추천 1
반대준사람 친일파후손?? 아니면 실수??
2014-08-15 22:07:49추천 3
참 대단하신 분들이지..
지금 내 나이 보다도 어린 나이에..
저분들이 지금 살아 계신다면..
지금 현 상황에 피눈물이 날 듯 하네요..
2014-08-15 22:23:08추천 5
맞지 청년이죽으면 나라의미래는없는거임....젤와닺는말임...
2014-08-15 22:24:46추천 1
캬...안창호 선생님의 말씀은 정말...
2014-08-15 22:48:42추천 3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잔 술을 부어 놓아라.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윤봉길 의사가 거사전 아들에게 남긴 유언
개인적으로 이 글귀가 더좋더라구요
2014-08-15 23:01:04추천 6
한 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
이회영.
2014-08-16 00:18:54추천 0
내컴아 왜사진을 로드하질 못하니 ㅠㅠ
2014-08-16 02:00:20추천 0
안창호 선생님 말씀이 와닿네요... 현 정부아래 한민족은 위태롭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