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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12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네를타는쥐★
추천 : 1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29 00:48:30
제가 많이 소심하고 사람을 잘 못대해요...
면대면으로 이야기하면 눈을 못보고
말하는도중 입모양 신경쓰여서 입가리고;
이런말하면 이상하지만 좀 가까이서 이야기하면
왠만큼 친한사람아니고서는 숨을 잘 못쉰다 해야되나?
그래요..ㅠ
알바는 해본적도 없는데
고모가 식당을하셔서 4번정도 주문받고
서빙하고 그릇치워본적은 있어요
체력은 좋아서 그릇 이런거 번쩍번쩍 잘들거든요..
저같은 소심오징어가 알바같은거 잘 해낼수 있을까요..??
그래도 이런성격덕에 엄청 바르게사는애로
낙인? 찍혀서 나름 소심성격 덕좀 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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