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타,띄어쓰기 주의 일요일날 친구와 자전거타고 63빌딩까지가고 난다음 용산역에서 지하철타고 가던중 와 키190은 족히되는 미군4명이 들어오는 거임 흑형과 베컴 닮은형 기계 잘 다룰 거 같은 형 왠지 클거 같은형(?) 하여튼 이렇게4명이 들어 오더니 자리에 앉음 스러더니 영어로 어저꾸 저쩌구 샬라샬랴 이리쿵저리쿵 하 던 중이 였음 그때 어느 할머니가 지하철로 오시는 거임 나와 친구가 도와드리고 싶었으나 우리도 자전거 때문에 서서 가던 중이 였었음 근데 여기서 한거지 짚고 넘어 가야 될게 우리나라 사람 진짜 와 양보 안해 너무 ~~안해 전부 다는 아니지만 할머니 오시니까 갑자기 자는 척들이야 공기에 수면제 탓냐? 그때 우리에 미쿡 형님들이 할머니께 친절히 다가 오시더니 오 할 머니 요가 앉으시요 하면서 말함. 할머니가 극구 사양 하셨지만 나중엔 할머니가 고맙다고함 그렇게 미쿡향들 4명은 떠 났음 여러분 우리도 미쿡형들 처럼 양보 하며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