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술 잘 안먹는데...
비도오고 잠도 안오고
이 시간에 친구를 불러내자니, 아침에 엄빠 잔소리 또 들을것 같고
혼자 이러고 있네요 ㅋㅋ
뭐.. 가끔 이러고 청승 떠는 것도 나쁘진 않은 듯해요?ㅎ
다들 고민같은거 있지않아요??
말해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