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은 왜 전역한지가 10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자기가 있는곳이 맘에들지 않는데두 탈영을 못하구 계속 참구 있는걸까요? 여기서는탈영 해두 되는건데....왜 윗사람 눈치보며 참고 사는걸까요? 그 사람들 걱정안해두 되는건데 왜 그사람들 힘들걸 생각하는걸까요? 자기가 맨날 손해보면서두 힘들면서두 왜 떨쳐내질 못하는 걸까요? 답답하죠? 저두 답답하네요.....왜이렇게 생겨먹은건지.....부당노동 신고는 못할망정....김병장은 진짜 또라이 새낀가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