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돼는데...흐음...그냥 심심해서 만지작 하다가...
흐미...너무 늦어서 자러갑니다...-_-;;;
조금 고전적인 국내풍의 미인을 만들려고 했는데...만들고 나니...이상~하군요...ㅋㅋ;;
머리형태를 수십개를 만들었다 지웠다가 결국엔 저렇게 간단한 걸로 확정...;;;
그 덕에 시간을 다 잡아 먹어서...옷도 대충...볼륨감(?)도 대충...주름도 대충...대충대충...;;;
흐음...언젠가 고칠 날이 있겠죠...색칠요? 꿈도 못꿈니다...어떤 분이 대신 칠해주시지 않는다면...
여튼...아이고 안녕히들 주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