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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방해. 모욕. 아 눈물나네요.
게시물ID : law_5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ricson
추천 : 0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1/12 21:17:27
달리 물어볼곳이 없어서 오유에 기대려 합니다. 

마트에 입점해서 장사를 하고 있는데. 

배송팀을 용역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한오년간 고용 했는데. 회사가 힘들어져 (거의 망하기 직전 입니다 ㅠㅜ)

운반비 이개월치를 약 넉달가량 못주고 있어씁니다. 금액은 이백정도 인데 

제 현상황이 카드정지에 세금은 물론 애들  교육비에 끼니 까지 걱정해야할 지경 입니다. 

빗만 쌓여 있는 상태에서 신용 불량 위기 까지  간데다 몸까지 말썽을 부려 

병원까지 들락 거리는 상황 이라 염치 없지만  조금만 기다려 달라 

부탁을 했는데 매일 같이 전화에 심지어 열두시 다되서 까지 전화 하며 빗독촉을 하더니(밤에 전화 온것은 안 받았습니다.)

어제 문자로 열두시 전까지 연락 안하면 예의를 버리겠다고 경고 하더군요. 

급기야 오늘낮에 매장에 와서 매대를 치며 당장 내놓지 않으면 마트 영업부 회계부 돌아다니며 청구를 할덧이고 

고객들에게 전화 해서 받아낼것이라고 큰소리로 협박을 하더군요. 

여긴 매장이니 조용한곳에 가서 야기 하자하니 고래고래 소릴 지르며 

저더러 자리에 않아서 송금이나 하라며 제 팔짱을 껴서 끌어 당기며 

매장에서 꼼짝도 안하겠다며 양아치란 표현과 함께 지금  빌려서라도 

지금 돈내노라며 강짜를 부렸습니다. 

옆매장은 물론 고객들까지 지나가며 보는데. 정말 인생 최고의 수모를 받은거 같습니다. 

어디서든 빌려서 이틀후에 꼭 주마 했지만 두시간 넘게 매장에서 버티며 

가질  않고 버텨서 여기저기 읍소해서 상환했더니 그제서 가더군요. 

참고로 제가 당연히 나이가 많고요. 그운반인 창고에 담보격으오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맏겨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주저리 신세 한탄했서 죄송 합니다. 

너무나 수치스러워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ㅠㅜ

배상같운건 필요 없고 수모 당한골 조금이나마 어필 하고 싶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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