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폭동'이라 이야기하진 못하겠고, 차마 말 못하겠는데 '사태'라는 단어가 중립적이라니까 마구 남발한다. 문제는 이것이다. 자신들이 '합리적'이라고 착각하는 그 스탠스..ㅋ
물론 합리적으로 객관적인 판단을 중요시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근데 자칭 팩트를 이야기한다던 새끼들이 광주 '사태'를 이야기하며 내놓는다는 팩트는 객관적 판단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모종의 파쇼적 관념 위에 성립된 것인가? 애당초 광주라는 그 텍스트에 집착해서 저 너머에 있는 북한의 알수 없는 음모론을 끄집어낸다는 것 자체가 망상증의 일부분이다.
착각하지 마라 베충이들아..ㅋ 이미 너희가 객관적 판단을 안 외쳐도 이미 충분히 검증된 사안인데 합리주의자인 양 위장하며 사태 어쩌구저쩌구 떠드는 것이 좀 우습다고 생각되지 않더냐?
의심의 여지가 있다고? 그래, 모든 것은 의심의 여지가 있다. 니가 사람이란 것도 의심의 여지가 있단 말이다. 베충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