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무슨말은 머저 해야할지.. 음슴체 이런거 몰르고요!! 2011년 10월 7일 아는 지인들과 함께 술을마셧습니다. 횟집에서!! 횟집에서 소주 5병을 혼자 깔라는 찰나 옆테이블에서 소리가 씨그럽네 모네 해서 제가 그쪽으로 갔죠 가서 머가 씨그럽냐!! 술먹다 보면 그럴수있지 않냐?? 그러자 그 옆테이블 아줌마가 경찰을 불렀습니다. 오라고 하라고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고!! 경찰 오자마자 반말을 찍찍 까는겁니다!! 제가 올해 30입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어디가서 반말듣고는 안 살았습니다. 글구 법쪽으로도 경찰이 검문할때나 그럴때 반말 못하는걸로 되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반말을 했죠 그러자 경찰이 "이새끼 나이도 어린게 반말한다면서 지랄을 떠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술도 먹엇겟다 경찰한테 예전부터 안좋은 감정이 있어서 씨발놈아 니가 먼데 이래라 저래라 저도 쌍욕을 햇습니다. 지구대로 연행되는 차 안에서 뒷자석 중간 아시죠 양옆에 짭새들타고 차에서 욕 디지게 얻어먹었습니다. 저도 물론 했구요!! 제가 물론 술먹고 욕한건 잘못입니다 짭새들도 저한테 욕한건 잘못아닌가요?? 지구대로 연행되서도 언쟁은 더 악화되었죠!! 경찰이고 나발이고 저도 그렇고 그 짭새들도 저한테 욕을 햇습니다.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부모님이 오시고 아버님이 저한테 경찰이 욕하는걸 들었습니다. 아버님이 한 성격하시기에 아버님을 먼저 보내고!! 전 거기서 법대로 해라!! 이러길 한시간 가랴!! 소장이 젤 높은지 모르겠는데!! 소장이 그냥 고만 서로 싸우고 집에 가라고 그래서 죄송하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여기서 끝인줄 알았는데) 10흘이 지난오늘 10월 17일 오후 2시경에 경찰서에 고소장이 접수됫다고 출두 하랍니다. 그래서 뭔내용이기에 가서 물어보니 그 짭새들이 저를 경찰 모욕죄??(욕한거) 로 고소했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고소당하는건 좋은데 저도 맞고소 한다고!! 그래 서 맞고소를 했습니다. 맞고소하는데 그 경찰이 피식웃더니 그냥 경고로 끝날꺼라고!! 장난하나?? 지금 나는 벌금 낼 생각하고 있는데 갸네는 뭐 그냥 경고??? 이런 씨발 짭새들!!! 이래도 되는 겁니까?? 민원접수 했구요!! 저한테 욕한거 아버님도 확실히 들었구요!! 저를 고소한 짭새는 두명입니다 같은 지구대 소속 지들끼린 입을 맞췃겠죠!! 이기회에 용돈좀 벌어보자고!! 지랄들을 했겠죠!! 혹시 경찰한테 고소당해보신 분들이나!! 맞고소 해보신분들 있음 제발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벌금이야 내면 되는데 너무 열받아서요... 화가나서 미칠지경입니다..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