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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부끄럽습니다.
게시물ID : sisa_545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꾸는수의사
추천 : 4
조회수 : 64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8/16 13:51:22
이제부턴 철저히 개신교로 구분하여 자처하겠습니다.  내가 믿는 예수님의 가르침은 다른것을 비난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개신교에서는 천주교를 비난하죠. 잘못된 믿음이고 인간의 판타지가 섞인 종교라고....

오늘 교황님을 보니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개신교에 몸담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자처하시는 분들, 교황방문에 거품물고 반대하는 높으신 목사양반들...
비난 받아야할 사람들은 당신입니다. 예수님은 교리나 영성에 매여있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은 바리새인들입니다. 교리를 많이 알고있다고 이건 잘못되었다 이단이다 구분이나 짓고 예수님의 첫번째 가르침인 네 이웃을 사랑하라를 실천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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