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참여작가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윤 시장은 비엔날레 이사장으로서
전문가들의 등 뒤에 숨지 말고 떳떳하게 나와서
전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9월에 대토론회를 열어 전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것은
사실상 전시를 하지 않기 위해 꼼수를 부리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원문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816183206447
시장출처: 안철수
헐...
토론해서 결정하겠다.
찌찌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