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한테 버림받은 태어난지 삼사일 정도로 추정도는놈들 줍어와서...
어찌할지몰라 글남겼었는데 다행이 여러분들의 조언으로 열심히 보살펴서
현제 사일쩨 잘 크구있어요!
손이불편해서 수건으로 감싼 후 젖먹이는데.. 힘들이 얼마나 쌘지 다 해치구 나와요ㅋ
밥시간 조금만 늦어도 목터저라 울어재끼고 똥도 굵직 굵직 잘싸고ㅋ
애기들덕분에 잠을못자서 다크써클이 코까지 내려왔지만ㅡ_ㅡ...
이게 애기키우는재미인지.. 애기들 젖먹이고 똥받아주고 그럴때 모습이 너
무이뻐서 피곤한것도 잊네요ㅎㅎ 더크면 다시 사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