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세 문장으로 설명하겠음.
1. 사람이 포기라는 말을 잘안하는데 프로그램이 망하던 말던 자기가 힘들면 프로그램 하차
2. 이리저리 왔다갔다 철새
3. 그져 이름만 알릴려고 뛰는 그저 그런 연예인
가장 짜증을 유발시킨 계기.. 역시 정글의 법칙... 그럴려면 애초서부터 참여를 하질 말던가..
걍 광희는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같음..
힘들다고 포기하고 다시 말바꿔서 합류?? ㅋㅋㅋ 참 웃긴놈일세..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무한도전 멤버에 맞을까?? 난 그게 제일 의구심이 듬..
심지어 예능경력도 별로 없음.. 차라리 강남이가 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