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렸을 때 보고 정말 지렸던 영화
게시물ID : panic_54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낙화유수77
추천 : 4
조회수 : 17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03 06:34:07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화 후반부 잭 니콜슨의 도끼 씬을 무섭다고 하지만
 
난 이 부분이 정말 섬뜩했다.
 
점점 빨라지는 꼬마애의 기괴한 목소리,
 
그리고 꼬마가 말하는 이상한 단어의 의미가 거울에 나타날 때는 정말...
 
공포 영화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