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 애완동물인 사바나 모니터에게 쥐를 줫다고 햄스터준다고 뭐라 하는데? 제가 준건 냉동쥐거든요? 햄스터 먹이는 사람도 있지만 제가 준건 실험용쥐 거든요? 애완동물한테 밥준다는게 나쁩니까? 자기 키우는 동물하고 비슷하다고 혐오라고 하는데 진짜 웃기는 소리 입니다. 그럼 먹이사슬 상위 포식자가 먹이사슬 하위 초식동물을 먹이는게 혐오입니까?
생각해 보십쇼
이런 분들이 말하는 말
1.이런거 관련 동호회에다 올리세요 기분 나쁘니까
이거 뭡니까? 장난하십니까? 동물 차별해요? 파충류도 엄연한 동물이자 애완동물입니다. 관련 동호회는 지식과 관련 동물을 키움 으로써 동질감을 느끼기 하기 위해 있는 카페 입니다. 제가 오유에다 동물게시판에다가 파충류 올렸다고 까는분 제가 무슨 외계 생명체 키웁니까?
2.먹는거 혐오 스럽습니다. 올지마 마세요
옛날 기사 보니까 뱀한테 토끼 줬다고 기사 뜬거 예를 들어 봅니다. 일단 경위는 알비노 버미즈 파이톤에게 토끼를 줬다는겁니다. 특정 블로그에 올렸는데 그게 사람들의 이목을사 기사로 발전 했습니다. 그럼 토끼를 주지 말아야 합니까? 먹일게 그거 밖에 없어서 입니다. 외국에는 더한거 많이 줍니다. 동물원에 있는 그 기념촬영 할때 그 하얀뱀 그게 알비노 버미즈 파이톤 입니다. 그 뱀 기념 촬영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해 하고 좋아 하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밥만 먹이면 소리 치고 비명을 지릅니다. 왜냐? 토끼를 주니까..... 그럼 먹일게 없는데 굶길까요? 실제로 공개해서 보여줄 필요 없습니다. 잘못도 있는거 인정을 하셨구요. 그렇다고 토끼 주지말라하면 그뱀은 굶어 죽어야 됍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는 먹이 잘주면서 그뱀은 먹이 차별해가며 줘야 합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제대로 생각좀 해보십쇼.
3.우리가 착각하는 파충류 파충류 남들이 볼때는 비늘에 거칠거리고 무서운 눈빛 등등 그런 이미지가 떠올리시겠죠 하지만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하나 입니다. 단순한 혐오~~! 이구아나.... 다들 아실겁니다. 이녀석은 초식동물이라 키우는데 수월합니다. 그리고 머리도 좋습니다. 성체시 풀어 키워도 될정도로 머리가 좋습니다. 그리고 도마뱀은 대형쪽으로 갈수록 머리가 좋습니다. 어찌보면 개념없이 사는 인간보단 났습니다. 우리 파충류 카페 사람들은 다 파충류가 좋아서 키우고 키우는데 재미를 느끼며 키웁니다. 그리고 항상 회원들이 느끼는 시선
불쾌함 혐오감
이게 가장 불편해 합니다. 동물원 가서 신기하게 처다보면서 개인이 키우는거 보면 아주 깝니다 까요 억울 하게도 신고까지 당합니다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파충류도 애완동물로 인정하는 사회가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먹이 먹이는것도 개 고양이 주는거랑 별차이 없고요 먹이종류가 특이하다고 뭐라 하십니다.
제같은 경우에는 쥐줍니다. 실험용쥐요 그것도 죽은상태에서 냉동상태로 된거 녹여서 줍니다. 살아 있는것도 팔지만 전 죽은거 줍니다. 저도 살아있는거 죽이면서 까지 주기 싫거든요. 그리고 설치류 키우는사람들이 이부분에 뭐라 하시기 때문에 글을 적는데 그럼 설치류 키우세요 전 저대로 파충류 키울테니 사람 키우는거 태글 걸지 말란 말입니다.
제가 열폭한거는 잘못 됬지만 특정 사람들이 개인의 취향을 존중 안하고 그냥 다굴 까는거라 느끼기에 이렇게 씁니다.
의견을 덧글로 써주세요 제가 의견을 존중 해드릴테니까요.
덧글로 쥐 주지 말고 딴거 주라고 하지 마십쇼 그럼 뭐 먹입니까? 고기요? 영양 불균형와서 죽습니다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