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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13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곤니찌왓더뻑★
추천 : 1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5/29 16:56:45
수원버스 9-1번 집가는길인데.. 만원버스에서 자리가낫길래 앉아있엇는데..
애기를 앞으로 안으신 어머니분이타셔서 평소 자리양보도많이하고ㅎㅎㅎ 저희집에 4살짜리 막둥이가있어서 얼마나 힘든지알기에!
어머님~ 여기 앉으세요 하셧지만 웃으시면서 괜찮아요! 하시길래 이미 일어난 내몸은 뻘쭘해서.. 뒷문앞봉을잡고 있엇긔...흑흑
근데 그때 딱 착하신할아버지께서 어머님 어께를 툭툭치면서 힘들텐데 앉아요 라고 말씀을하시고 나도 같이 앉으세요! 합창하며 아주머니를 앉첫지요ㅎㅎㅎ
역시나 아직은 살만하구나 느끼는와중에 나오늘 구두신어서다리아퍼흐엉앉고싶지만 다시가기민망해흥ㅎ어어어어러허허어돚ㅎㄴㅅㅅㅌㅎㅈㅎㅇㅍ튜치레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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