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성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크리스마스이다.
소드랑 대쉬가 싸워 대쉬가 이긴뒤..소드는 약속대로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
의외로 대쉬일행이랑 잘 어울리고 있었다.
같이 크리스마스 기념 파티도하고 이야기도 나누며,같이 놀고.
대쉬는 진짜로 소드가 이렇게 친하게 지낼줄은 꿈에도 생각도못했다.
"소드."
"응?"
"너 좋아하는 포니가 있었니?"
"에?!"
길을가면서 대쉬는 소드한테 뜬금없이 좋아하는 포니가 있었냐고 물어봤다.
"그...그건왜?"
"그냥..."
"확실히그러네. 니가 좋아했던 포니는 있었어?"
"그래. 확실히 궁금해."
"설마...너,그상태로 계속 친구없는거 야냐?"
확실히 모두들 소드에대해 궁금한게 많았다.
그중에 여자 포니가 있었는지...
"그래....이왕 이렇게 된거 말해줄께."
"......"
"있었어. 내가 어릴적에."
"!!!!!!!!!!!!!!!!!!!!!!!!"
얼릴적 망아지때 있었다니.. 이걸들은 대쉬일행은 입을 딱! 벌렸다.
"이...이름은?"
"이름...? 이름은 [츠바키]야."
"누구야걔?"
"츠바키는 유니콘포니야. 큐티마크가 있긴한데...헌데...그큐티마크가 뭔가 과녁과 비슷하게 생겼어.
그런데..물어봤는데..과녁은 아니래. 그 큐티마크가 뭔지도 뭐르겠고."
츠바키란 유니콘,큐티마크가 과녁과 비슷한거라지만...과녁이아니라고 한다.
"게다가 발굽에 무슨 이상한 녹색수정이 자라나는 녀석이였어."
"에?!?!"
"그녀석은...나랑 비슷한점이 있어서 친구랑 사귄거야."
"에?!지금..뭐라..."
"아! 아무것도 아냐."
"그러고선...키스.."
"그런거 안했어. 그치만....난...그 포니 진짜 좋아했어."
"헤에~~~~!"
"하지만.."
"응?"
소드가 무슨말을 하려한다.
"비오는날 나랑 만나자고 했어. 그러면서 이렇게 말했어."
-과거-
"잘있어 소드.(츠바키)"
"무슨소리야?"
"나 이제 여길떠나.(츠바키)"
"ㄷ..대채 무슨소리야? 이해 할수없어."
"난 이제 여기에 있을수 없어.난이제 시간이 거의 다됬어.(츠바키)"
"떠..떠난다는 거야? "
츠바키는 떠난다고 한다.그말을 들을 소드는..
"가지마.."
"...."
"가지말라고!!!이제야 겨우 나랑 닮은이를 찾았는데...여기서 가는거야? 안돼!! 난 인정할수 없어!!"
소드는 비와 눈물이 섞이면서 울고 있었다.
"울지마.소드...서로 떨어져도 우린 언젠간 다시 만날거야."
"하지만...난...널...."
소드가 뭔갈 말하는순간...츠바키 발굽에 초록수정들이 자라나고 있었다.
"츠바키...이건?!"
"잘있어. 소드. 그리고...나보다 더 친한친구를 사귈수 있을거야."
"츠...츠바키..."
"넌...거기있지?"
"!!!!"
츠바키는 이런말을 하고나서 녹색 수정이 츠바키의 몸을 감쌌다.
그런뒤....수정이 깨지면서 사라졌다.
"아....아...."
그걸본 소드는 절망하면서 허공에다가 소리를 질렀다.
"츠바키이이이이이이이이이!!!!!"
-현재-
"아..."
"몇년이 지났지.."
소드는 하늘을 바라보며
이런말을 했다.
"츠바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