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이 느껴지네요 .... 정말
이번 생방 때 연규성씨가
선곡미스다 뭐다 해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픈 1인 입니다.
온라인 투표 수도 저조하고..... ㅠㅠ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