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qpr-players-lift-lid-five-1738275 레드납 감독은 두바이 전지훈련 때 초호화 파티룸에서 선수들에게 자유시간을 주고
자기 자신은 아내와 다른곳의 특급 호텔 특실에서 머물렀다고 함
아침 일찍 몸도 안풀릴 정도인 90분동안만 훈련하고 선수들 각자 술 마시러 가는등
특정 세 선수의 방탕한 전지훈련 장면이 미러스포츠에 의해 촬영됨
훈련을 마치고 선수들, "나가서 놀기 따뜻한 곳이었다"
참고로 윤석영 박지성 선수는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