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안 밣혀서 돌던지는 사람 한명있어 가지고...이번엔 이름 씁니다.... 그럼 잼잇게 보시길.... --------------------------------------------------------------------------------------------------- 역시...잔당들이 남아 있었다,, 크흑...몇초후..나는 누워있는걸 발견할수 있었다.. 영혼은 없는 무참한.. ......... 몇시간이나 흘러갔을까.. 꺠어났다.. 나는 어떤 환각의 세계에 와있었었다... 여긴 어디지...... 나는 여기가 어딘지 궁금했었다..... 여기는 수도 아이우러의 텍사스 신산소(신산소는 병원) 신산소에 나는 누워 있었다.... 왼쪽을 보니..부상병들이 누워 있었다.... 갑자기 어떤 환각의 세계가 생각났다.. 보라색빝밖에 없는....그것도 아주 무참한.. 영혼들이 있는것 같았다..... (중간 이야기..토스님...제발 빠른 시일내에 토스해주세요<-이 야기는 토스님 왜에 신경쓰지 마셈) 아이우러에 왜 와있는지 궁금했었다...일어날려고 했다.. 크흑!!! 나는 파색(심장을 대신해주는 몸기관)이 망가져 있었다.. 세상. 그렇게 살기 쉬운거 아닌가 부다... 근데 갑자기 대회출전 소식이 있었다... 선수는 김용만 선수대 파기래 선수 김용만 팀에 들어가기루 했다.. 영웅전인뎅.. 영웅전에서는 일단 페닉스(영웅)과 테사다를 뒤에 두고 제라툴과 알타니스로 방어를 한다.. 그리구 캐리어로 사각을 방어하고 그게..거시기..모였던가..암튼 여자 대장이 중간으로 가서 수비하는 방식이 었고..때가 되면 질럿10마리와 하템10마리..그리구 아콘1부대를 대리구 테사다와 나를 대리고 가는 성격이었기 떄문에... 게는 나부터 먼저 대리구 나간당...이상하게.. 나는 총대장(제라제라 제라툴)(성은 제가 직접...ㅋㅋ)에게 가서 회희를 했다... 어떡하나??? 그냥 신발 던지고 GG해버릴까 아니면 이기긴 이기는데 죽으면 어카나 하는 마음에 대장들은 벌벌떨고 있는데.. 신발공...(나는 드라군이다...에서 따온 이름) 그것은0이었다. 모두 그럼2만 이었다.. 기지루 돌아가 부대장실로 들어갔다... 나는 밤새도록 울었다...침소에서..... 담날 아침... 질럿들이 집합해 있었다... 프로토 씨리얼..프로 라이트(콘푸 라이트에서 따왓음)를 아침으로 쩝쩝먹고 다 질럿갑옷을 입었다.... 그러나 나는 옷장에서....드라군 갑옷을 입고....신발공 던질 준비 하고 나왔다... 대회가 시작됬다,,,, 긴장의 순간!!!나는 아주 긴장했다.... 혹시 검은 하늘을 보게 되는건 아닌가 걱정했다 -------------------------------------------------------------------------------------------------또 끝낫음...ㅎㅎㅎㅎㅎ 그럼 빠빠 이름 김기연 별명 김견 아디 rldus9512 비번95****임 잠만요.. 쓸 글자가 있는데요,,, <span style=";"><font color="silver"> 이거 다음다음편은 제라툴 편입니다.. </font></span> <---------마우스로 긇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