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 내가 95kg 나갈때 잘도 까불던 사촌동생(남)이 살빼고 만나니까
형소리 한번 제대로 못하네요ㅋㅋㅋㅋ 오랜만에 사촌동생 방학이라 영화보여주고 밥맥여 줬는데 제가 어색한지 ㅋㅋ 영화보기 전까지 저한테 존댓말썻음 ㅋㅋㅋㅋ 영화보고 말좀 많이 거니까 얘가 형 살찐짜 많이 빠졌다 여자친구 없는게 신기할정도로 이러는거 있죠 ㅋㅋㅋㅋㅋ
고1이 못하는소리가 없는듯 ㅋㅋ 운동 더열심히 해야겠어요 어색해 하는거보니까 왜이리 재밌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