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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2, 3의 색깔이 분명하게 드러난 첫회.
게시물ID : thegenius_54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써클주니
추천 : 12
조회수 : 106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06/28 01:04:23
시즌 1 : 자기 색깔이 명확히 들어나는 정글
시즌 2 : 친목이 앞선 좋은게 좋은거.
시즌 3 : 페어플레이를 전면에 앞세운 오장판.
 
전반적인 색깔은 저렇지만 각기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플레이를 했음. 가장 시즌색에 물들어있는 모습을 보인 사람은 오현민 장동민 딩요 피닉스.
 
 
시즌 1의 정글에서 자기 색깔을 다 드러내면서 게임을 했었고 이게 가장 지니어스의 본질에 가깝다고 생각함.
 
이상민은 시즌 1,2에 다나왔지만 오늘의 모습은 시즌 1에 가까웠음.
 
콩도 시즌 1,2에 다나왔고 공동우승의 맛을 본적이 있기에 공동우승을 향해 달렸음.
 
김경란은 뭐 그냥 색깔 나옴.
 
나머지 한분은 병풍하셨고...
 
이준석은 자기가 당해서 떨어진것이 있기에 트라우마가 떠올라 거대연합을 박살내려고 함.
 
 
 
시즌 2. 임요환은 역시 임요환 다운 메인매치 잠수.
 
피닉스는 프리라이드하려고 했으나 결국 친목이 좋은거 아니냐면서 접근했으나 임요환에게 받은 트라우마로 인해 실수하고...
 
임윤선은 그냥 시즌2에서 보여준 순수한 불나방같은 모습을 또다시 보여줬음.. 기대치가 다시 하락...
 
 
시즌 3의 투톱 오현민 장동민은 시즌 1의 멤버들과 같은 기수의 찌갓에게 흔들리면서 다른 시즌에 비해 시즌 3가 순탄했고, 시즌 4가 만만치 않음을 경험하였음.
 
찌갓은 뭐....그냥 The 트롤...
 
김유현은 그냥 관망 수준을 넘어서서 CCTV.. 아직 본모가 안드러났으나 의외로 별거없이 떨어질 가능성도 커보임
 
딩요도 시즌 3에서는 보살같았겠지만 다른 시즌 플레이어들과 만나면서 정글을 제대로 체험함
 
 
 
하지만 진짜 정글같은 면에서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생각함. 2화 기대됨!!
 
ps. 시즌 1의 정글은 놀이터 정글짐이었다면 이번 시즌 4는 제대로 야생 정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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