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들으면 힘이 나는 노래들로 골라보려 합니다.
Foo Fighters - Best Of You <가사>
커트 코베인을 받치는한 노래임과 동시에, 절망에 신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노래
김민기 - 봉우리 <가사>
어떤 수사도 필요없는 노래들이 있죠. 이 노래처럼요.
김윤아 - Going Home <가사>
처음에는 윤아누님이 애엄마가 되시더니, 모성애 넘치는 곡을 쓰셨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남동생을 위한 노래라고 하더라구요.
아는 누나(언니)가 불러준다는 생각하고 들으면 더 좋아요
뻔한 위로. 그래서 더 좋은,
Christina Aguilera - Beautiful <가사>
당신은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