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교육을 잘못시켰다고 내려오라는거 아니다.
경기도지사 자리에서 안내려오면 장남 재판에 대하여 영향을 주었다는 오해에서 자유롭지 않을것이다.
이번기회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대권후보에서 그나마 사람들이 다시 봐줄것이다.
정치인으로서 책임지는 모습으로 반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