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특검가면 조사위에서 조사권으로 캐낸
사안들 가지고 제한된 범위내에서 수사와 기소가 이루어질 겁니다.
조사위에서 독립적인 수사권을 가져야
광범위한 혐위들에 대한 수사와
진상을 규영할 수 있을터인데...
그리고 박영선 오늘도 저번 협상이랑 비슷하게
뭔가 자기 뜻대로 밀어 붙여서 유족이랑 야당이 꼼짝없이
합의안하면 안될 상황으로 몰아붙이는 듯한??...
소통능력은 정말 최악이네요
길이 없어보여도 정의에 대한 갈급함으로
헤쳐가다보면 뜻하지 않은 기회도 있을터인데...
설령 불가능하더라도 충분히 유족들과 야당 내부의 목소리들을
취합하면서 할 수도 있었는데..
왜 이리 급하고 안하무인격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