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545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랫서팬더)★
추천 : 3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3 13:55:36
인양...인양
불과 며칠전까지만 해도
언론에 간간히 스치고 지나가는 단어였다. 나에겐
인양밑작업이 엄청난 시간과 기술을 요하는건 알지만
인양은 나에겐 단순히 정해진 긴 시간이 아니라
언젠가는. 모호한 먼 미래에 일어날법한 일이자 단어였다
이번에도 인양이란 단어가나왔는데
이렇게빠르게 세월호를 다시보게될줄은 몰랐다.
도대체 왜
마음이 시큼거린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