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에서 '일벌백계'를 외칠것이 아니라
직접 원자력 발전소를 찾아가 대통령의 강력한 처벌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역없는 수사(한수원, 관련기관, 원전마피아...)를 촉구해야 합니다.
일본 후쿠시마의 악몽은 진행 중인데
돈 벌겠다고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장사하는 썩은내 나는 사람들.... 도려내야 합니다.
정부는 다가올 전력대란에 대한 국민들의 희생을 강요하기 앞서
이러한 상황에 이르기까지의 안일한 의식과 관리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해야 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