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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5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입업벤치★
추천 : 12
조회수 : 2246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6/11/01 10:05:45
새벽에 조금 일찍 기상해서 작업하다
애가 낑낑대길래 들어가서 퇴끼 같은 자식놈좀 보다가
사슴말고 순록(?) 같은 마누라 좀 보고 있었는데..
인기 척에 뒤돌더니 소리지름 -_-;;(내가 더 놀람. )
아무리 남편 얼굴이 귀욥형이 아니라도 그렇지 기분 나쁘내요 췻..
하긴..나같아도 산적같은 내얼굴로 들이밀면 자다가는 놀랄거 같기도 하고...
아..기분이 썩 좋진 않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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