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훈민정음 전라도 버젼-_-;
게시물ID : humorbest_54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櫛、탈무드乃
추천 : 52
조회수 : 3571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8/17 10:29:32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8/17 09:47:46
시방 나라말쌈지가 떼놈들 말하고 솔찬히 [거시기] 혀서 글씨로는 이녁들끼리 통헐 수가 없응께로 요로코롬 혀갖고는 느그 [거시기]들이 씨부리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 뜻을 [거시기] 헐 수 없응께 허벌나게 깝깝허지 않것어? 그렇고롬 혀서 나가 새로 스물여덟자를 [거시기]했응께 느그들은 수월허니 [거시기] 혀부러 갖고 날마동 씀시롱 편하게 살어부러라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