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사진은 맨 처음 샀을때의 사진입니다.
피팅이고 뭐고 몰라서 핸들바가 승천해계시고,
안장이 최대한 뒤로가있네요.
두번째사진은 뒷드가 데오레로 바뀌고, 앞샥이 gila샥으로 바뀐후 사진,,
사진이 왜 별로없는거징-_-
세번째사진 찍을 당시부터 스템두 사구, 샥이 에어샥으로 바뀌면서 자신있게 산을 타던 샷입니다.
역시 저가형 코일샥은 손이 저려서 도저히 못쓰겠어요,,,,ㅠ
네번째 사진이 어제 막 올린 사진입니다.
업힐시 32t로는 한단이 부족해서 34t로 바꿨는데 스프라켓의 연식이 3년이나 차이나는데
뒷드는 조정한번안해도 변속트러블은 물론 소음조차안나는 시마노의 위엄;;;
마지막은 세부스펙의 변한내용입니다.
무게가 그닥 크게 안줄었는데 이유는 무게감량에 신경을 안써서...
일까요 -_- 이번에 주행용셋팅 해보니 못해도 1kg는 떨군거같은데...
실측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