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예전에 사귀던 여인과의 조우 그리고 재결합... 그리고 어떻게 동료들이 생기고 그 여인은 잠시 우리 동료들의 여행지를 예방겸 여행을 갔었고 우리는.. 이 아니라 내가 어떤 음모에 휘말렸던걸로 기억 그후 둘째 꿈으로 연계 (지금생각에 굉장히 반사회적인 느낌)

둘째는 내가 사고가 났는데 어떤 음모에 휘말려 킬러들에 맞서 싸우다가 칼맞고 뼈가 부러져서 거의 빈사상태에서 구급차를 부르는데 지번을 몰라 구급차를 못부르다가 얼핏 본 지번 666-66 그리고 꿈속에서 구급차를 부른후 정신을 잃었고 그 후 다시 찾은 그곳에서 현상수배를 당해 사람들에게 공격을 당하는 꿈

셋째는 한 200평 정도의(그이상) 건물에 엄청난 미로같은 방들 한 10평 미만의 방들이 무수히 있는 꿈(아마 두번째 꿈에서 피난당하다가 예전 동료를 찾아서 간곳이라 생각 그 방들을 헤메다 우연히 뉴트리아급의 쥐한마리 발견 내가 뒤쫓다가 또 한마리의 뉴트리아가 나타나 서로 교미하는 틈을 타 내가 커튼을 찢어 그 위를 덮어 도망못가게 하고 밟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