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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들 장난에 아동성추행범 될 뻔한 놀이터 주인 아저씨
게시물ID : freeboard_687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꺄끼뀨☆
추천 : 3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30 09:44:41

 

 

ㄱ양(11) 등은 지난해 1월 동네 사설 실내놀이터 간판에 장난으로 주인 박모씨(58)에 대한 낙서를 했다. “키다리 아저씨 변태다” 등 박씨에 대한 욕설이 담긴 낙서였다. 박씨는 이들을 놀이터에 오지 못하게 했다. ㄱ양은 놀이터 출입을 금지당하자 다시 장난을 치기로 했다. ‘할아버지’라고 부르던 박씨를 성추행범으로 신고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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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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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문자메시지의 내용과 같은 말을 했다. 박씨는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재판부는 아이들의 진술을 들으면서 이상하다고 판단했다. 아이들은 마지막으로 성추행이 있었다고 진술한 날 이후에도 계속 놀이터에 놀러간 것으로 드러났다. 증인으로 나온 ㄴ양은 법정에서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생각은 없었다”고 진술했다.

출처 : 네이트기사 http://news.nate.com/view/20130530n0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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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시발 애들 진술이 논리적이였으면 빼도박고 못하고 성추행범 될수도 있는 상황이였어??

뭔 나라가 좆같이 돌아가냐...

여자 함부로 건들면 안되겠네....ㅎㄷㄷㄷ 씨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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