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던파를 군제대때 부터 하고... 지금 음... 7~8년정도 되었네요
물론 접기도 했었고 ㅎㅎ
항상느끼지만 현자타임 왔다가 또 돌아오더라구요...
그러다 요즘 개인적인일로 자주접고 자주 돌아왔더니...
(이후로... 뭔가 답정너 냄새가 날수도 있지만... 정말 그런생각 없슴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제 통장잔액이 마이너스까지 치닫도록 만든 애들이니깐...)
1. 13배세, 균차 1부위, 디볼3셋, 10차 화작 레압 그외 없는 85렙 패황!
2. 7/8 미인피, 선구3셋, 홍염 6셋(부위가 애매함.. 악세3개에 보장,상,하의), 극찬 클레압 마도
3. 3/3얼불, 프리미6셋,베키, 노작 이벤압 여스핏
4. 13멸, 하물4셋 클레압 쿠노
이렇게 캐릭이 있는데... 문제가!
1번은 먼가 약합니다..... 셋팅이 안되서 그런갑다했는데 먼가... 그래도 13강인데! 베세인데!
2번은 좋아요... 전체적으로 먼가 좋은데... 먼가 손이 안가요...
3번은 최근접을때 클레압을 팔아먹은지라 레압도 사주고 하면 좋은꺼같은데 제련지옥이...
4번은 가장 최근 열심히 하는 캐릭인데... 자꾸 폭영...폭영..폭영...
하루 겜하는 시간이 3시간을 못넘깁니다!! 더이상 지갑도 못열겠습니다!!
그래서 묻고자 하는게 만약에 하신다면 4캐릭중 어떤캐릭에 집중투자를 하고 그외 캐릭들을 짬짬히 살릴 방향이 없는지
여쭈고자 합니다. 워낙 팔랑귀라 이럴때 머가 좋더라 머하면 잼나겠다 하면
또 열심히 하더라구요...(핑계고... 13배세랑 13멸 둘지르면 14하나 뜰려나 하는 강화병 도져서 그래요...)
요지! 3시간의 투자로 효율적인 던파라이프를 즐길려면 멀해야 할까요?(노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