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
게시물ID : gomin_714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Оu
추천 : 5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30 11:50:54
내가 할수있는게

지금 한국도 못가는 사정에서

할수있는게 뭐있을까 보다는

베오베에 가면

만명은 족히 보니까..

아버지께서 나을까..

그래

나을거야.. 라고

지난번에도

갑자기 좋아졌으니까..

근데..

아 미치겠다..

진짜

누군가 내 입장이 되면

뭘 망설이고 뭘 안할까...

내가 녹쇳물 마시면 괜찮아진다면

만약 내가 그렇게 생각했다면

했을거야 그치;;?

괜찮을거야

분명

아니 진짜로

엉뚱한 생각만 말자고

알았지?

그리고 이따 전화하자

그리고 빨리 가자.

그러곤

괜히 왔네 하면서,

아빤 분명 20년은 족히 넘게 건강히 살거야

그래.

하늘이 안된대도

내가 된다고 내가 원하는거니까 내가 원하는게 더 크니까

그럼 무조건 되는거야

그래

나쁜생각 말자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