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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쪽팔린썰 하나..
게시물ID : animation_54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rras
추천 : 15
조회수 : 8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4/19 21:35:01

작성자는 고3남학생. 찌들기도 찌들고 목소리도 참걸걸하죠~

과외선생님의 집에 가서 그룹과외를 합니다

과외가 끝나고 친구들과 쌤이 밖으로 나가는걸보고

수업시작전에 듣던 곡을 흥얼거리는데


네코미코레이무~ 아이시테루

네코미코레이무~ 나니 시테루


하면서 흥얼거리는데 있을리 없는 3자가 땋!!ㅋㅋㅋㅋㅋ

으엌ㅋㅋㅋㅌㅌㅌ

알분을 알겠지만 그곡이 로리성우 해도될만큼 로리로리한 느낌의 곡인뎈ㅋㅋㅋ

찌든고3이 흥얼거렼ㅋㅋㅋㅋㅋㅋ

애 표정이

'뭐지 저 병신은'

하면서 보는데 진짜 아앜ㅋㅋㅋㅋㅋ쿠쿠큐ㅠㅜㅜㅜㅜㅠㅠ

쪽팔려서 냅다 튀었습죠ㅜㅜ

심지어 같은 교복 ㅜㅜㅜㅜ


그나마 불행중 다행인게 만약 거기서 더 불렀으면

네코미코레이무~ 냐냥~ 냐냐냥~♡

네코미코레이무~ 냐냥~ 냐냐냥~♡

까지 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쪽팔렸음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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