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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 셜록 3 더빙 기사
게시물ID : mid_5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아가도
추천 : 1
조회수 : 77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21 15:56:24
[디패Go] "자막이 더 좋다고요?"…성우, 그리고 더빙 현실
 
 
[Dispatch=서보현·김효은기자]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
지난 14일. 서울 상암동 KBS 미디어센터를 찾은 성우들의 눈이 동시에 커졌다.
 4층에 있는 녹음실 3곳이 풀가동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셜록3', 명화극장, '인간극장' 등에 필요한 더빙이 진행 중이었다.
이렇게 더빙 현장이 북적인 것은 꽤 오래간만의 일이라고 했다.
 해마다 성우 지망생은 늘어가고 있지만 공채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힘겹게 성우가 된다 해도 일자리는 많지 않다.
이미 방송 내레이션과 극장판 애니메이션 마이크는 스타들 차지가 됐다.
'셜록3' 더빙 현장에서 국가대표 성우 4명을 만났다. 정미숙, 강수진, 박영재, 장민혁 등이다.
 이들에게 성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었다. 그 이야기를 대담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4명의 성우들은 과거를 그리워했고, 현재를 안타까워했으며, 새로운 미래를 꿈꿨다.
 
http://www.dispatch.co.kr/r.dp?idx=27540&category=5&subcategory=14
기사원문
 

[디패Go] "장셜록을 아십니까?"…외화 더빙, 그 한국적 재미

 
http://www.dispatch.co.kr/r.dp?idx=27539&category=5&subcategory=1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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