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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끼량이 대해서...
게시물ID : baseball_57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머슴
추천 : 0
조회수 : 6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30 14:43:41
치아리다 말씀 한번 들어 보세요. 역쒸 노떼 자이안쓰 치아리다다. 그즁에 박끼량이는 단연 탑이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저런 댄스 메카니즘을 갖는다는게 쉬은게 아니 그든요?

졔가 누누히 말씀 드렸지만 이 박끼량이로 말씀 드릴 것 같으면, 궁내 체 고에 바디를 갖고 있는 치아리다다.

예전에 메이쟈 리그에도 치아리다가 있었지만 지금은 궁내 치아리다를 보고 부러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증말로 한국 야구만의 독특한 응원 문화다. 이르케 말씀 드릴 수 있게쓰요. 하지만 비가 오면 돔 구장이 엄는 궁내 야구에 열악한 인프라 때문에 경기가 열리질 못하고 치아리다도 보질못하는게 울매나 안타까운지, 야구인의 한사람으로서 누누히 말씀 드렸지만 심히 유감이란 말씀을 드 리고 시프요.

 

그리고 졔가 예전에 박촤노선수가 엘에위다져쓰에서 화략할 때 라소다감독이란 식샤를 한 적이 있어요.
라소다감독. 참 어마어마한 감독이거든요.
그때 제가 무러봐씁니다.
'박기량 잘 하냐'
'박기량 잘 한다'
바기량 치아리다 참 잘하거든요.
시즌 초반에는 부진했습니다.
하지만, 메쟈리그에 인프라가 워낙 조으니깐 슬럼프를 금방 극복했어요.
그렇지만 따뷸류비씨쥬누숭,빼징올륌퓍우슝을 한 국가에서 아쥑까지 돔구장이 없어서 치아리다가 비를 맞는 현실이 참 크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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