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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4부
게시물ID : humorbest_546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종북확인
추천 : 17
조회수 : 5902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16 11:56:3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0/15 06:20:14

드디어 졸업식이 왔습니다.





,









고자만들기놀이를 하네 -_-




~가 고백해주면 기쁠 꺼야 ㅎㅎ



이건 션자이가 시험보는장면이고 시험중에 배가 아픈듯 ㅜㅜ












주식으로 아까비는 션자이랑 결혼 못한다는것을 암시하는 감독

주식하지 맙시다 ㅜㅜ





션자이 넌?


커징텅차례



전화를 받았는대 울고만 있는 션자이






커징텅이 코풀라고 휴지줌

옷도 벗어줌..








아이 바보야 그말을 지금하냐...















으이구 바보! 왜 너는 못다가가니!!


위에 커징텅이 울고있는 션자이 전화받을때의 장면으로 가보면 이옷이 걸려있음

전화받을때 저거 그리다가 받은거임


아이 귀찮아 아청법 ㅗㅗ





-_-











흐믓 ㅎㅎ

사진이 작은거하고 화질이 구져진건 여러개 붙여서 그런거니 이해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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