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끼리 모여서 커피 내기 뭐 할까 고민하다
롤로 결정, 그러나 또 서버 장애... 롤 못한지 6일째...
이러다 AOS게임 금단현상 생길 거 같아서 도타2를 7일 만에 접속.
이제 슬슬 짐꾼 컨트롤도 되고 사용효과 아이템들의 용도를 알아감;
좀 복잡하긴 해도 게임성은 뒤지지 않음.
결론: 롤이 서버 다운 되면 괜히 열받지 말고 도타2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