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46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ZmZ
추천 : 0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15 01:03:42
100년 전에 태어났다면 의미있게 사라질 수도 있었는데...
오늘 결혼한 동생하고 부모님이 맘에 걸려서 사라질 수도 없는 현실이 너무 괴롭네요
남 상처는 열심히 고쳐주려고 노력하면서,
왜 내 상처는 돌봐지지 않는지...참
100년 전에 태어났다면 지금 이런 내 상태였더라도
의미있고, 부끄럽지 않게 사라질 수 있을텐데...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