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장 모아서 팔고... 공마 모아서 팔고....
이래저래 돈이 좀 모였길래, 10빙대 끼고 있던 거모에게 큰맘 먹고 10리버를 사줬습니다.
강기는 어차피 남아서 8재련까지 찍어주고, 야~ 드디어 나도 리버다~ 이러고 좋아했더랬지요.
그럼 이제 끼고 있던 빙대를 처분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까짓거 터트려버리지 하고 질렀는데.......
(강화 성공 사진은 당황해서 못찍음)
??????????
노장보 스트레이트 13강.....
세라 상자 하나 사서 마칼박 돌려주고 보니 리버보다 딜이 더 쎈;;;;;;
하 이럴거였으면 리버 밀봉 깨기 전에 지를걸... 하는 후회가 절로 들더군요
어쨌거나 생전 처음 껴보는 분간지군요 기분은 좀 복잡하지만....
내 7500...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