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꾸할 가치 없다면서 대변인이 두 명이나 노발대발 등장?
뻔한 의미를 중의적 해석이 가능하기에 논란거리라는 언론도 큰 문제
지난해 12월, 박근혜의 사퇴를 요구해 공감과 파문을 동시에 일으킨 바 있는 새정치 민주연합 의원 장하나는 당시 개인 성명에서,
"'부정선거 대선결과 불복'을 선언한다. 총체적 부정선거이자 불공정 선거로 당선된 박 대통령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즉각적인 사퇴를 하는 것뿐"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장 의원의 공식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들어갈 수조차 없을 정도로 마비됐었는데, 지금도 상황은 똑같다.
이랬던 장 의원이 오늘인 21일, 다시 박근혜를 향해 포문을 열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