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자신의 타당함을 상대편한테 나타내고 싶나?
상대편은 뭐 변호인이야? 아니면 배심원이야?
어쩌피 손벽이 마주쳐야 박수도 친다고
받아주는 사람도 잘못 된거임.
우리에겐 /차단 이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