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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오세훈이 서울시에 끼친 업적
게시물ID : humorbest_546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아거긴앙돼
추천 : 91
조회수 : 5797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16 18:08:3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0/16 14:27:19
http://m.media.daum.net/media/sisa/newsview/20121016121518951?nil_id=2&t__nil_mnews=txt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이명박·오세훈 전 서울시장 임기 시절 서울시 채무가 11조8000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전임 시장은 임기 말로 갈수록 채무에 의존한 대규모 시책사업을 추진하면서 이 같은 채무증가를 유발시켰다.

16일 서울시가 고려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발표한 '서울시의 지속가능한 재정을 위한 
재정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 채무는 
지난 2002년 6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말 18조7000억원으로 늘었다. 
이는 서울시 1년 예산규모와 맞먹는 수준이다
. 기관별로는 SH공사가 66% 가량인
 12조3000억원, 서울시 본청과 지하철
 양공사가 각각 17% 가량인
 3조2000억원씩 채무를 지고 있다.


이러니까 시장퇴임하자마자 외국으로 토낀듯 ...
오세훈 출국 금지 시키고 경제사범으로 징역 때렸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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