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마이 리틀 포니를 봤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본 결과. 내용은 재미있지만, 쟤 삶이 지루해졌습니다.
이제부터 자기개발도 더욱 노력하고. 만화그리기에 노력해서 '원피스' 같은 만화도 만들려는 쟤 꿈을 이루기 위해선 
어쩔수 없이 끝내게 됐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꼭. 만화의 명작을 탄생시켜가지고선 미국으로 갈겁니다. 

지금 까지 포니 게 여러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고 3년뒤 이 포니게에 돌아오겠습니다.

2012년 10월 16일 오후 4시 47분.   

3년뒤인 2015년에 꼭 다시 들어와서 글을 남길게요. 고마워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