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데카이저가 스킬로 입힌 피해의 35%가 보호막을 생성하여 모데카이저가 받는 피해를 막아냅니다. 보호막은 최대 90+30×레벨(120~630)만큼의 내구력을 가지며, 매 초당 최대치의 3%씩 사라집니다. 미니언이나 중립 몬스터를 공격한 경우 절반의 피해만이 보호막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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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티브) : 모데카이저의 다음 일반 공격이 최대 3명까지의 적을 추가 타격하며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피격 대상이 하나인 경우 피해량이 65% 증가합니다. | 체력 소모량 : 25 / 32 / 39 / 46 / 53 최소 마법 피해 : 80 / 110 / 140 / 170 / 200 (+0.4 주문력) (+1.0 추가 공격력) 최대 마법 피해 : 132 / 181.1 / 231 / 280.5 / 330 (+0.66 주문력) (+1.65 추가 공격력) 재사용 대기시간 : 8 / 7 / 6 / 5 / 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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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티브) : 대상 아군을 금속의 파편으로 이루어진 구름으로 둘러싸서 대상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6초 동안 10 / 15 / 20 / 25 / 30 증가시키고, 대상 근처에 있는 적에게 초당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 걸어줄 수 있는 사정거리 : 750
- 보호막의 피해 범위 : 250
| 체력 소모량 : 26 / 32 / 38 / 44 / 50 초당 마법 피해 : 24 / 38 / 52 / 66 / 80 (+0.2 주문력) 최대 마법 피해 : 144 / 228 / 312 / 396 / 480 (+1.2 주문력) 재사용 대기시간 : 20 / 18 / 16 / 14 / 1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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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티브) : 모데카이저가 전방의 부채꼴 범위에 75 / 115 / 160 / 205 / 250 (+0.6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 체력 소모량 : 24 / 36 / 48 / 60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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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티브) : 모데카이저가 즉시 대상 적 챔피언의 전체 체력의 12 / 14.5 / 17% (+0.02 주문력)를 빼앗고, 이후 10초간 매 초당 1.2 / 1.45 / 1.7% (+0.02 주문력)의 체력을 빼앗습니다. 이 피해는 마법 피해로 적용됩니다.
만약 적 챔피언이 이 저주에 걸린 채로 사망할 경우, 그 영혼은 모데카이저의 노예가 되어 30초동안 모데카이저를 따라다니게 되며, 모데카이저는 대상의 주문력, 공격력의 20%를 얻고, 영혼은 모데카이저의 37.5%만큼의 공격력과 75%의 주문력, 15%만큼의 체력을 추가로 얻습니다.
| 총 피해 : 24 / 29 / 34% (+0.04 주문력) 재사용 대기시간 : 120 / 105 / 9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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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재 모데 스킬들인데요.
큰 단점이 두개가 있습니다.
1. cc기가 없다.
2. 돌진기가 없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이 2가지 단점을 돋보이게 해주는 것이 바로
-> 스킬 사거리가 짧거나 or 근접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안하고 있죠...
그렇다면 이 단점들을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까...하고 망상을 해봤고... 그 결과
제 스스로가 만족할 만한 아이디어가 떠올라 여러분께 의미없지만 여쭤보고자 합니다.
그 아이디어는 바로!
| (액티브) : 대상 아군을 금속의 파편으로 이루어진 구름으로 둘러싸서 대상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6초 동안 10 / 15 / 20 / 25 / 30 증가시키고, 대상 근처에 있는 적에게 초당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 걸어줄 수 있는 사정거리 : 750
- 보호막의 피해 범위 : 250
| 체력 소모량 : 26 / 32 / 38 / 44 / 50 초당 마법 피해 : 24 / 38 / 52 / 66 / 80 (+0.2 주문력) 최대 마법 피해 : 144 / 228 / 312 / 396 / 480 (+1.2 주문력) 재사용 대기시간 : 20 / 18 / 16 / 14 / 12초 |
모데의 이 스킬을 오리아나의 구체처럼 바꾼뒤에
이 기술을 상대에게 걸고
그 기술이 시전된 대상 혹은 장소에서 모데의 q나 e가 나가게 하는 것이죠!!!
사거리 짱짱맨!
오오오오
이렇게 되는것이죠!
어떻습니까 여러분!
이까지가 저의 망상이었구요.
언젠가 모데가 op챔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