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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15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뤼펭★
추천 : 1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30 21:25:11
전 18년 묵은 남자 마법사 입니다.
오늘 1살 어린 후배가 밑층에 사는데
평상시와 다르게 (이때 말하는 평상시는 말도 안검) 막 어설프게 저가 사는 층이 아닌 다른층을 눌러주구 웃길레 어이가 없어서 피식 웃으며 제가 사는 층을 말하며 눌럿습니다.
저 잘한거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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