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전수검사 과정서 밤새 21명 늘어..질병관리청 정밀 역학조사 진행
(당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당진에서 닭 가공업체인 한국육계유통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더 나왔다.
이로써 한국육계유통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32명(내국인 12명, 외국인 20명)으로 늘었다.
3일 당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지역에서 2명(당진 204∼205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203104209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