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오징어볶음을 그냥 밥반찬으로 먹다가 점심에는 라면사리와 쑥갓을 넣고 달걀후라이를 올린 오징어볶음라면으로...
예쁜 그릇에 담고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전화도 오고...초인종도 울리고...정신 없이 먹었어요.
마무리는 시원한 냉녹차로...